송도 플러스정형외과, AI(인공지능) 건강검진센터 운영 BusinessKorea 2025-02-20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인공지능)개발은 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의료분야에서도 단연 화제다. 진단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성을 높이고,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AI의 기술력을 의료진의 진단과 함께 병행되면 더욱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그에 가장 적합한 분야가 건강검진 분야다. 하루에도 수십수백의 환자들의 검사 항목 및 영상 자료들을 진단하는 건강검진 진단의 경우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은 편이지만 아주 작은 차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환자의 진단 결과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AI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내용으로 검사자의 뇌파와 맥파를 분석해 두뇌 활성도, 집중도, 두뇌 불균형, 두뇌 건강 정도는 물론 누적 피로도나 스트레스, 심장 건강이나 자율신경 나이 등 다양한 리포트를 통해 종합적인 검사 결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송도 플러스정형외과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전했다.
송도 플러스정형외과 건강검진센터는 AI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으로 영상 자료를 AI가 분석해 정상 케이스를 선별할 뿐만 아니라 문제가 되는 케이스의 경우 병변의 위치를 시각화하고, 의심되는 병변의 이름까지 안내해 준다. 그 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2차로 해당 자료를 검수하면서 종합적인 내용을 판단해 진단을 내린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해당 센터에 도입된 정신건강 및 뇌파검사기 ‘옴니핏’과 AI심장건강검사 ‘딥카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한 고가의 의료장비다. 옴니핏은 SCIE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기기로, 간단한 기기를 착용한 후 3분 정도의 짧은 검사 시간만으로도 스트레스, 불면 증상, 우울 증상, 치매 위험도, ADHD, 수면장애, 학습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딥카디오는 식약처 지정 혁신 의료기기로 대학병원에서만 주로 제공됐지만 이제 플러스정형외과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심전도(ECG) 검사에 AI 기술이 접목된 검사기기로 단순한 심전도 분석에서 벗어나 진단이 어려웠던 심방세동의 잠재 확률이나 심전도 분석을 통해 심장 나이를 진단해 심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송도 플러스정형외과 건강검진센터 홍인기 원장은 “건강검진을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조기 진단을 위한 초석으로 생각하는 만큼 환자분 한 분 한 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장비 투자에 아끼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진단에 도움되는 여러 의료 장비들을 더 갖출 생각이다”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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